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달력에 표기된 빨간날, 공식적인 추석연휴 3일이 바람같이 지나갔습니다.
3일연휴동안 10만 유가족께서 청아공원에 다녀가셨습니다.

그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슴에도 안전사고 한건없고
주차,시설,화장실,관리문제등 청아공원 전반에 대한 불미스러운 마찰없이 연휴를 보냈습니다.

모두 청아공원을 보살펴주시는 고인들과 염려,격려해주시는 유족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무리말씀 몇가지 더 드립니다.

연휴동안 안치단에 붙여주신 꽃은 주말경 한꺼번에 모아서 청아비앞에 모아 헌화하겠습니다.
청아비뒤 고인들의 함자는 주말까지 게시해놓고 소각하겠습니다.
완전하게 마무리짓지못한 라운지공사는 계속진행하겠습니다.

청아공원은 유족들 은혜에 보답하게위해 늘 애쓰고 늘 변화하고 늘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유념하시고 평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30만 청아유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