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내일(2.29) 청아공원에서 영화「행복을 배달합니다」촬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내일 공원에 방문예정이신 유족들께서는 참고해 주십시오.

「행복을 배달합니다」는 70만원 남짓한 월급으로 다섯 어린이를 도와오다 교통사고로 숨진
''철가방 기부천사'' 故 김우수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1. 영화명 : 휴먼영화「행복을 배달합니다」(가제)
2. 감독 : 윤학렬
3. 개봉예정 : 2012년 5월
4. 촬영일시 : 2012.2.29(수)
5. 촬영장소 : 광장, 추모관 내부
6. 출연배우 : 최수종, 권영찬 外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