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주말과 함께 다시 겨울날씨가 찾아 왔네요.
오늘은 안치단 개방과 개별 차례는 불가함을 말씀드립니다.

10만 유가족들께서 방문하는 설 연휴기간에는 안치단 개방이 안됩니다.
안치단 개방은 명절기간이 아닌 평상시에 요청해 주십시오.

또한, 개별 차례도 설 연휴기간에는 지낼 수 없습니다.
설 당일(2월 10일) 오전 8시에 청아비 앞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합동차례를 지내오니
청아공원에서 차례를 지내실 분들은 꼭 참석해 주십시오.

합동차례에 참석하시는 유가족분들을 위해서 설 당일은 오전 7시 30분(정발산역 3번출구)부터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차례가 끝나고 오시는 유가족분들께서는 청아비 앞에서 분향과 묵념으로 추모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