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c,장례문화의 변화 강좌
- 2005-05-26
다음 기사는 열린우리당 노웅래 국회의원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기사입니다.
5월 19일부터 노웅래사무실에서 당원들을 대상으로 격주로 시작하는 마포강좌의 4번째 꼭지주제는 죽음입니다. 강좌명은 [21c,장례문화의 변화]이고 강사는 우리나라 대표납골당, 자유로에 위치하고 있는 청아공원 납골당의 대표이사이신 김영복사장님입니다.
남자이름이지만 김대표는 여잡니다. 인사차 찾아간 자유로청아공원 은 마침 TV드라마촬영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납골당 한켠에서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는 동안 납골당 정문으로는 망자의 유골과 그 뒤를 따르는 유족들이 들어오고 계셨습니다.
청아공원 엔 김영복사장님과 직원 50여분이 근무를 합니다. 타인의 죽음속에서 본인의 삶이 이루어지고 자신의 삶은 타인의 죽음속에서 의미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죽음을 마케팅하는 것이 이분들 삶의 현장인 것이죠.
누구도 맞기 싫어하지만 제 아무리 잘나고 권세높은 왕후장상을 포함해 누구도 피해나갈 수 없는 화두, 곧 죽음이 김영복사장님이 잡은 평생 삶의 화두입니다. 그래서 김사장님이 하시는 말씀은 의미심장합니다.
‘살아있을때 잘살자, 죽는 것은 순서가 없으니 효도도 부모님살아 계실 때 해라’ 주변에서도 늘 듣고 가끔 죽음이라는 명제를 앞에 두고 스스로도 하는 생각입니다만 화자(話者)가 앞서 말씀드린 경력의 김영복사장님이다보니 좀 남다르게 들렸습니다.
죽음앞에선 겸손해지는 것이 산자의 숙명인 모양입니다. 죽음이 인생의 화두인 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6월29일 마포로 오십시오.
TV드라마 촬영현장을 포함해서 청아공원현장사진 몇컷 올립니다. 김사장님 사진도 찍었는데 너무 이쁘셔서 저만 가지고 있을랍니다. 얼마나 이쁜지 궁금하신 분들은 청아공원사이트(http://www.chungahpark.co.kr)에서 확인하세요.^^
5월 19일부터 노웅래사무실에서 당원들을 대상으로 격주로 시작하는 마포강좌의 4번째 꼭지주제는 죽음입니다. 강좌명은 [21c,장례문화의 변화]이고 강사는 우리나라 대표납골당, 자유로에 위치하고 있는 청아공원 납골당의 대표이사이신 김영복사장님입니다.
남자이름이지만 김대표는 여잡니다. 인사차 찾아간 자유로청아공원 은 마침 TV드라마촬영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납골당 한켠에서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는 동안 납골당 정문으로는 망자의 유골과 그 뒤를 따르는 유족들이 들어오고 계셨습니다.
청아공원 엔 김영복사장님과 직원 50여분이 근무를 합니다. 타인의 죽음속에서 본인의 삶이 이루어지고 자신의 삶은 타인의 죽음속에서 의미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죽음을 마케팅하는 것이 이분들 삶의 현장인 것이죠.
누구도 맞기 싫어하지만 제 아무리 잘나고 권세높은 왕후장상을 포함해 누구도 피해나갈 수 없는 화두, 곧 죽음이 김영복사장님이 잡은 평생 삶의 화두입니다. 그래서 김사장님이 하시는 말씀은 의미심장합니다.
‘살아있을때 잘살자, 죽는 것은 순서가 없으니 효도도 부모님살아 계실 때 해라’ 주변에서도 늘 듣고 가끔 죽음이라는 명제를 앞에 두고 스스로도 하는 생각입니다만 화자(話者)가 앞서 말씀드린 경력의 김영복사장님이다보니 좀 남다르게 들렸습니다.
죽음앞에선 겸손해지는 것이 산자의 숙명인 모양입니다. 죽음이 인생의 화두인 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6월29일 마포로 오십시오.
TV드라마 촬영현장을 포함해서 청아공원현장사진 몇컷 올립니다. 김사장님 사진도 찍었는데 너무 이쁘셔서 저만 가지고 있을랍니다. 얼마나 이쁜지 궁금하신 분들은 청아공원사이트(http://www.chungahpark.co.kr)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