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미니시리즈 "그녀가 돌아왔다" 장소협찬
- 2005-07-08
2005년 7월 8일 오후 3시 자유로청아공원에서는 KBS 2TV “러브홀릭”의 후속 미니시리즈 김효진과 김남진 주연의 “그녀가 돌아왔다” 촬영이 있었고 촬영을 위해 탤런트 윤소정 님과 연기자, 스탭등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청아공원을 방문했다.
극중 왕박사(윤소정 분)가 납골당을 찾아와 고인에게 추모하는 장면을 추모1관 매화홀 특별실에서 촬영했다.
이날 연합뉴스 (YTN)에서도 어둡고 무거운 납골당 이미지를 탈피한 밝고 환한 이미지의 청아공원 추모관 전경과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그녀가 돌아왔다“의 촬영 스케치 등을 위해 촬영을 나왔다.
KBS 2TV 미니시리즈 “그녀가 돌아왔다”의 촬영장면은 7월 12일 9시 50분부터 볼 수 있다.
극중 왕박사(윤소정 분)가 납골당을 찾아와 고인에게 추모하는 장면을 추모1관 매화홀 특별실에서 촬영했다.
이날 연합뉴스 (YTN)에서도 어둡고 무거운 납골당 이미지를 탈피한 밝고 환한 이미지의 청아공원 추모관 전경과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그녀가 돌아왔다“의 촬영 스케치 등을 위해 촬영을 나왔다.
KBS 2TV 미니시리즈 “그녀가 돌아왔다”의 촬영장면은 7월 12일 9시 50분부터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