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미니시리즈 '그녀가 돌아왔다' 장소협찬
- 2005-07-20
2005년 7월 19일 자유로청아공원에서는 7월 8일 KBS 2TV 미니시리즈 ‘그녀가 돌아왔다’의 촬영에 이어 방송에 필요한 납골당 씬을 찍기 위해 ‘그녀가 돌아왔다’의 촬영팀이 청아공원을 다시 한번 방문했다.
이날 극 중 소령(김효진 분)과 하록(김주승 분)이 김박사의 영정을 찾아오는 장면을 추모1관 매화홀 특별실에서 촬영을 마쳤다. 촬영을 위해 PD와 35명의 촬영 스텝진들과 탤런트 겸 영화배우 김효진 씨와 탤런트 김주승 씨가 청아공원을 방문. 촬영 후 먼저 가신 고인들을 위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를 청아공원 방명록에 적어주었다.
이날 촬영장면은 7월 25일 KBS 2TV 월,화 오후 9시 50분부터 보실 수 있다.
이날 극 중 소령(김효진 분)과 하록(김주승 분)이 김박사의 영정을 찾아오는 장면을 추모1관 매화홀 특별실에서 촬영을 마쳤다. 촬영을 위해 PD와 35명의 촬영 스텝진들과 탤런트 겸 영화배우 김효진 씨와 탤런트 김주승 씨가 청아공원을 방문. 촬영 후 먼저 가신 고인들을 위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를 청아공원 방명록에 적어주었다.
이날 촬영장면은 7월 25일 KBS 2TV 월,화 오후 9시 50분부터 보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