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요드라마 "다이아몬드의 눈물" 2차 촬영 장소협찬
- 2005-10-29
2005년 10월 29일 오후 1시부터 대한민국 대표 납골당 자유로청아공원에서는이재황, 윤해영, 김성민 주연의 SBS 금요 드라마 “다이아몬드의 눈물” 2번째 촬영이 진행 되었고, 촬영을 위해 극중 남자 주인공인 이재황 씨와 연기자, 스텝등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청아공원을 재차 방문하여 촬영에 열을 올렸다.
극중 남자 주인공인 이석(이재황분)은 인하(윤해영분)의 엄마와 딸이 모셔져있는 안치단을 찾아 추모한 후 인하(윤해영분)가 신청한 엄마의 유골 다이아몬드에 대해 사무실 직원과 얘기하는 장면을 촬영 하였으며 촬영지는 추모1관 중앙홀과 매화홀 휴게실, 청아공원 광장에서 진행 되었다.
이날 촬영 장면은 11월 04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부터 SBS에서 보실 수 있다.
극중 남자 주인공인 이석(이재황분)은 인하(윤해영분)의 엄마와 딸이 모셔져있는 안치단을 찾아 추모한 후 인하(윤해영분)가 신청한 엄마의 유골 다이아몬드에 대해 사무실 직원과 얘기하는 장면을 촬영 하였으며 촬영지는 추모1관 중앙홀과 매화홀 휴게실, 청아공원 광장에서 진행 되었다.
이날 촬영 장면은 11월 04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부터 SBS에서 보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