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수목드라마 "부활"의 촬영 장소협찬
- 2005-05-19
2005년 5월 17일 대한민국 대표 납골당 자유로청아공원에서는 KBS 드라마 “해신”의 종영 후 6월 1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9시 50분에 방영되는 KBS수목드라마 “부활”의 촬영으로 분주한 오후를 보내고 있었다.
극중 주인공 신혁(엄태웅 분), 인철(이정길 분), 이화(선우은숙 분), 정반장(이대연 분)이 추모관에서 만나고 나오는 장면을 찍기 위해 유명 연기자들과 스텝25명등 대규모 촬영 스텝들이 청아공원을 방문 촬영에 열을 올렸다.
촬영은 대한민국 대표 납골당 자유로청아공원 추모1관 매화홀 오시리스 추모실에서 진행되었고 촬영 후 후배 연기자들이 같은 추모실에 모셔져 있는 대한민국 연예계의 큰별 故 김무생 님의 안치단에 헌화를 하는 모습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자유로청아공원에서 촬영된 장면은 2005년 6월 2일, 8일 오후 9시 50분부터 방영되는 KBS 드라마 "부활"에서 볼 수 있다.
극중 주인공 신혁(엄태웅 분), 인철(이정길 분), 이화(선우은숙 분), 정반장(이대연 분)이 추모관에서 만나고 나오는 장면을 찍기 위해 유명 연기자들과 스텝25명등 대규모 촬영 스텝들이 청아공원을 방문 촬영에 열을 올렸다.
촬영은 대한민국 대표 납골당 자유로청아공원 추모1관 매화홀 오시리스 추모실에서 진행되었고 촬영 후 후배 연기자들이 같은 추모실에 모셔져 있는 대한민국 연예계의 큰별 故 김무생 님의 안치단에 헌화를 하는 모습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자유로청아공원에서 촬영된 장면은 2005년 6월 2일, 8일 오후 9시 50분부터 방영되는 KBS 드라마 "부활"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