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요드라마 "어느날 갑자기" 장소협찬
- 2006-04-01
2006년 4월 1일 대한민국 대표 납골당 자유로청아공원에서는 오전9시부터 납골당 씬 장소섭외 1순위 인지도를 증명하듯 SBS 금요드라마 “어느날 갑자기”의 드라마 촬영이 있었다.
극중 주인공인 유란(성현아)가 돌아가신 아버지(정욱)를 찾아와 추모하며 슬픔에 잠기는 장면을 촬영하였다.
촬영을 위해 탤런트 성현아씨와 연기자, 스텝포함 30여명의 가까운 대규모 인원이 청아공원을 방문하였고 촬영을 마친 후 탤런트 성현아씨는 “주홍글씨”에 함께 출연했던 故 이은주님이 잠들어 계신 기독교관 요단강 추모실에서 고인을 추모하기도 하였다.
이날 촬영장면은 2006년 4월 7일 금요일 오후 8시 55부터 10시 55분에 보실 수 있다.
극중 주인공인 유란(성현아)가 돌아가신 아버지(정욱)를 찾아와 추모하며 슬픔에 잠기는 장면을 촬영하였다.
촬영을 위해 탤런트 성현아씨와 연기자, 스텝포함 30여명의 가까운 대규모 인원이 청아공원을 방문하였고 촬영을 마친 후 탤런트 성현아씨는 “주홍글씨”에 함께 출연했던 故 이은주님이 잠들어 계신 기독교관 요단강 추모실에서 고인을 추모하기도 하였다.
이날 촬영장면은 2006년 4월 7일 금요일 오후 8시 55부터 10시 55분에 보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