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주인되는 청아공원 광장
- 2008-02-19
그동안 명절기간만 시행했던 광장에 주차않기를 이제 1년 365일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열흘 남짓되었지만 많은 유족들께서 이해해주시고 협조하셔서 이제 서서히 정착되어 가고 있습니다.
광장은 당일 안치차량과 상주차량을 제외하고 모든 추모객들은 청아주차장과 비주차장에
차를 대고 광장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청아주차장에 대시면 천국의 계단을 오르시면 되고 , 비주차장에 대시면 더 가깝습니다.
차가 주인되는 광장이 아니고 사람이 주인되는 광장,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를 만나러 오는 우리 아이들이 맘껏 뛰어다니는
청아공원 광장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청아공원의 광장에 주차하지 않는 것은 고인들에 대한 존경심의 또다른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바티칸이나 루블박물관같은 외국의 공공장소 앞마당에 왜 차를 못대게 하냐고 묻는 분은 없습니다.
하물며 내 조상이 계신 청아공원입니다.
잠깐 머물다가시든 오래 계시든 차가 없어야 뒤따르는 차도 주차하지 않습니다.
일부 사람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편하고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으로 추모하는 길이 될수있도록
광장엔 주차하지 마시고 청아주차장과 비주차장을 이용하시고 더 많은 유족들 방문하실 때에는
훨씬 크고 포장까지 되어있는 명절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결하고 아름다운 청아공원을 만들어가는데 적극 협조해주시는 청아유족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드림
이제 열흘 남짓되었지만 많은 유족들께서 이해해주시고 협조하셔서 이제 서서히 정착되어 가고 있습니다.
광장은 당일 안치차량과 상주차량을 제외하고 모든 추모객들은 청아주차장과 비주차장에
차를 대고 광장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청아주차장에 대시면 천국의 계단을 오르시면 되고 , 비주차장에 대시면 더 가깝습니다.
차가 주인되는 광장이 아니고 사람이 주인되는 광장,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를 만나러 오는 우리 아이들이 맘껏 뛰어다니는
청아공원 광장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청아공원의 광장에 주차하지 않는 것은 고인들에 대한 존경심의 또다른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바티칸이나 루블박물관같은 외국의 공공장소 앞마당에 왜 차를 못대게 하냐고 묻는 분은 없습니다.
하물며 내 조상이 계신 청아공원입니다.
잠깐 머물다가시든 오래 계시든 차가 없어야 뒤따르는 차도 주차하지 않습니다.
일부 사람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편하고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으로 추모하는 길이 될수있도록
광장엔 주차하지 마시고 청아주차장과 비주차장을 이용하시고 더 많은 유족들 방문하실 때에는
훨씬 크고 포장까지 되어있는 명절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결하고 아름다운 청아공원을 만들어가는데 적극 협조해주시는 청아유족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