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사항
  • 포토다이어리
  • 드라마촬영
  • 다큐3일
  • FAQ

청아통신공지사항

공지사항

SBS 금요 드라마 "다이아몬드의 눈물" 장소협찬
2005-10-10
2005년 10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자유로청아공원에서는 윤해영, 김성민 주연의 SBS 금요 드라마 “다이아몬드의 눈물” 촬영이 있었고, 촬영을 위해 극중 주인공인 윤해영씨와 연기자, 스텝등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청아공원을 방문하여 촬영을 하였다.

극중 주인공 인하(윤해영분)가 엄마와 딸의 안치단을 찾아 흐느끼는 장면과 유골 다이아몬드를 신청 하고 나서는 장면을 추모1관 중앙홀, 아름다운 가을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조경이 아름답게 꾸며진 청아공원 광장에서 촬영하였다.

촬영 내내 윤해영씨는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에 복받쳐 흐느끼는 연기를 베테랑 연기자답게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이날 촬영 장면은 10월 21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부터 SBS에서 보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