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드라마시티 '시은&수하' 장소협찬
- 2005-11-18
2005년 11월 18일 오전 9시30분부터 대한민국 대표 납골당 자유로청아공원에서는 매주 토요일 KBS 2TV 오후 10시 50분부터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시티 “시은&수하”의 촬영이 있었다.
촬영을 위해 영화 “달콤한 인생”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탤런트겸 영화배우 김한씨와 박그린아씨등 촬영스텝, 관계자를 포함해서 약25명의 인원이 청아공원을 방문하였다.
이날 촬영장면은 극중 주인공 준호(김한 분)과 수하(박그린아 분)가 어머님과 언니의 영원한 안식처인 납골당에서 추모하는 장면을 故 길은정님과 故 김무생님이 안치되어 계신 추모1관 매화홀 오시리스 추모실과 청아공원 광장에서 촬영되었다.
2005년 11월 26일(토요일) 오후 10시 55분부터 KBS 2TV에서 촬영한 장면을 보실 수 있다.
촬영을 위해 영화 “달콤한 인생”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탤런트겸 영화배우 김한씨와 박그린아씨등 촬영스텝, 관계자를 포함해서 약25명의 인원이 청아공원을 방문하였다.
이날 촬영장면은 극중 주인공 준호(김한 분)과 수하(박그린아 분)가 어머님과 언니의 영원한 안식처인 납골당에서 추모하는 장면을 故 길은정님과 故 김무생님이 안치되어 계신 추모1관 매화홀 오시리스 추모실과 청아공원 광장에서 촬영되었다.
2005년 11월 26일(토요일) 오후 10시 55분부터 KBS 2TV에서 촬영한 장면을 보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