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가 7월 23,24일자로 납골당 브로커들이 병원과 장례식장에서
시설과 관리가 형편없는 납골당을 소개해주고 최대 50%까지 리베이트를
받고있다는 연속기사를 내보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 유족들이 500만원짜리 납골함을 계약할 경우 50%인 250만원이 리베이트로 건네지며
이중 150만~200만원 정도가 회사와 장례식장 등의 몫으로 빠져나가고
100만~50만원 정도가 이들 ''''좌판'''' 손에 주어진다.''''는 내용입니다.

업계에서는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로 청아공원에서도 이미 여러번 이곳
청아통신을 통해서 직간접적으로 말씀드린 바있습니다.

경인일보는 또한 '''' 특히 경기도내 한 유명 대학병원 장례식장의 경우 제휴를 맺은 납골당을 유족이 이용할 경우
최대 40%까지 장례식장 비용을 할인혜택을 주며 특정 납골당을 이용토록 안내하고 있다.

그러나 겉으로 보기엔 할인 같지만 실은 유족에게 덜 받는 40%의 장례식장 비용을 납골당측에서 받게되는
리베이트로 충당하고 있다는 것'''' 이라는 내용도 보도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장례식장주변에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할인해주겠다며 소개해주는
납골당은 계약전에 직접 방문하시고 이모저모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좋건나쁘건 한번 모시면 옮겨모시기가 쉽지않은 것이 음택입니다.
유족눈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서 가격, 시설, 관리능력, 편의시설, 직원됨됨이등 모든 것을
비교해보고 선택 결정하시는 것이 제일 좋은 의사결정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전문은 이곳에 있습니다.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8536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