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요드라마 “어느날 갑자기” 2번째 장소협찬
- 2006-04-20
2006년 4월 20일 대한민국 대표 납골당 자유로청아공원에서는 4월1일에 이어 SBS 금요드라마 “어느날 갑자기” 2번째 촬영이 있었다.
청아공원에서 진행된 촬영 내용은 납골당에 극중 은혜 어머니(김용림 분)가 돌아가신 남편 (정욱 님)을 추모하기 위해 오는 장면이었다.
이날 청아공원에서 이뤄진 SBS 금요드라마 “어느날 갑자기” 2번째 촬영을 위해 탤런트 김용림 씨와 성현아 씨 및 연기자, 스텝포함 30여명의 가까운 대규모 촬영팀이 청아공원을 방문하였다.
이날 촬영장면은 2006년 4월 28일 금요일 오후 8시 55부터 10시 55분에 보실 수 있다.
청아공원에서 진행된 촬영 내용은 납골당에 극중 은혜 어머니(김용림 분)가 돌아가신 남편 (정욱 님)을 추모하기 위해 오는 장면이었다.
이날 청아공원에서 이뤄진 SBS 금요드라마 “어느날 갑자기” 2번째 촬영을 위해 탤런트 김용림 씨와 성현아 씨 및 연기자, 스텝포함 30여명의 가까운 대규모 촬영팀이 청아공원을 방문하였다.
이날 촬영장면은 2006년 4월 28일 금요일 오후 8시 55부터 10시 55분에 보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