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아지킴이 장학금
- 2007-07-14
청아지킴이 장학금
때로 이, 전직이 있긴하지만 청아공원에는 대략 50명 안팎의 직원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지난 달에 뜻을 모으기를 각자 형편과 마음이 닿는만
큼 대략 매월소득의 1%내외를 모아서 장학기금을 마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유족중 초중고생들, 우리 직원들중 누군가의 자녀들, 청아공원
주변의 넉넉지않은 학생들이 대상입니다. 직원들이 내는 종자돈에 청아공원
대표이사가 직원들이 모은 금액와 같은 액수를 보태서-그러니까 2배가 되는 겁
니다-기금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모으면 한달에 약 100여만원돈, 추석에 우리 뜻에 맞는 초중고학생들 약
간명을 선발해서 작지만 큰 뜻이 담겨있는 한학기 등록금정도의 돈을 기부하는
것이죠. 청아공원을 통해서 개인의 보람을 실천하는 자발적 행위인 것입니다.
그동안 청아공원은 이미 말씀드린대로 크리스마스때 카드행사로 만들어놓은 약
간의 돈과 청아공원안에 있는 티끌분수에 던져주시는 돈 그리고 청아공원이 약
속한 티끌분수에 모아진 돈의 2배기부금으로 이미 약간의 장학금이 마련되어 있
습니다.
이런 몇가지 일들에 더해 저희가 소득의 일정부분을 기부해서 청아지킴이장학
금을 공식적으로 만들고 유족들께 보고드리는 것입니다. 저희의 작은 정성이 우
리 사회에 큰 일꾼을 만드는 자그마한 씨앗이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뜻이 있으신 청아공원 유족분들의 많은 격려바랍니다.
세부사항은 공지사항을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때로 이, 전직이 있긴하지만 청아공원에는 대략 50명 안팎의 직원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지난 달에 뜻을 모으기를 각자 형편과 마음이 닿는만
큼 대략 매월소득의 1%내외를 모아서 장학기금을 마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유족중 초중고생들, 우리 직원들중 누군가의 자녀들, 청아공원
주변의 넉넉지않은 학생들이 대상입니다. 직원들이 내는 종자돈에 청아공원
대표이사가 직원들이 모은 금액와 같은 액수를 보태서-그러니까 2배가 되는 겁
니다-기금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모으면 한달에 약 100여만원돈, 추석에 우리 뜻에 맞는 초중고학생들 약
간명을 선발해서 작지만 큰 뜻이 담겨있는 한학기 등록금정도의 돈을 기부하는
것이죠. 청아공원을 통해서 개인의 보람을 실천하는 자발적 행위인 것입니다.
그동안 청아공원은 이미 말씀드린대로 크리스마스때 카드행사로 만들어놓은 약
간의 돈과 청아공원안에 있는 티끌분수에 던져주시는 돈 그리고 청아공원이 약
속한 티끌분수에 모아진 돈의 2배기부금으로 이미 약간의 장학금이 마련되어 있
습니다.
이런 몇가지 일들에 더해 저희가 소득의 일정부분을 기부해서 청아지킴이장학
금을 공식적으로 만들고 유족들께 보고드리는 것입니다. 저희의 작은 정성이 우
리 사회에 큰 일꾼을 만드는 자그마한 씨앗이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뜻이 있으신 청아공원 유족분들의 많은 격려바랍니다.
세부사항은 공지사항을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