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90
|
내 아들 의현아를 기억하는 친구며 이젠 다 잊쳐져 ....
|
바보엄마 |
끔직이사랑한내.... |
2011-08-22 |
5704 |
5589
|
내 아들 의현아 그 많았던 친구들이 지금 내 아들을....
|
바보엄마 |
귀엽구착했던아.... |
2011-08-21 |
5748 |
5588
|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
뚱이 |
삐돌이 |
2011-08-20 |
5735 |
5587
|
어머니..
|
아들입니다 |
어머니 |
2011-08-20 |
17266 |
5586
|
의현아 내 아들 너무나도 아깝구 보고싶고 불러보고 ....
|
바보엄마 |
의현아 보고싶.... |
2011-08-19 |
5710 |
5585
|
살면서 참 마니 사랑했고 많은 사랑 받았던것 ....
|
이마리아 |
정요셉 |
2011-08-18 |
5733 |
5584
|
자식한테는 엄마에 오장육보를 다 줄 수 있는게 엄마....
|
바보엄마 |
안나주고싶은데.... |
2011-08-18 |
5639 |
5583
|
너무짠한 당신에게
|
김준형 |
이현실 |
2011-08-17 |
5599 |
5582
|
혼자 청아에 두고 엄마는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청아....
|
바보엄마 |
사랑해 작은아.... |
2011-08-16 |
5619 |
5581
|
가고싶어
|
미원 |
재진 |
2011-08-15 |
5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