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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문앞에 있는데 비가 어찌그리 쏟다지는지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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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어찌 내 아들.... |
2011-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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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보엄마야 왜 아빠가 허리가 안좋아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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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착한둘째 의현.... |
201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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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눈물나는 당신은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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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
아버지~ |
2011-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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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아 보고싶어 어제 꿈에 너를 업고 다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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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사랑해 아들아 |
2011-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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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고싶어서 울고 혼자 있게해서 울고 이게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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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소중한 아들 .... |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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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형제가 너무 우외가 좋아서 이런 형제들이 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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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작은아들 의현.... |
201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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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를 보여 주었던 선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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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
내!딸 선옥.... |
2011-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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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서 미칠것 같고 생으로 자식을 죽게해서 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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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미칠것같구나의.... |
2011-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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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J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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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엄마 |
예쁜재희 |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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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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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 |
보고픈당신 |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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