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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오늘은 봄이 온것같아 날씨도 좋고 꽃 잎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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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보고싶다 의.... |
201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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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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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딸올림 |
우리아버지 |
201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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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도 오는데 내 아들은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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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내 아들 의현.... |
201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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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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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리아 |
정요셉 |
20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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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버지 70평생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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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 |
정완영 |
20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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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건 눈물뿐 답답해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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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소중한 내 아.... |
201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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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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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애비 |
아버지 |
2011-03-31 |
11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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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막내딸 보고 계세요 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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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어머니 |
2011-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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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는것도 야속하구나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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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막내아들내아들.... |
2011-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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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에게 보내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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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순 |
사랑하는 딸에.... |
2011-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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