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와줘~~
- 받는이 : 승훈씨
- 작성자 : 자기아내 2011-08-10
당신,,,
나왔어 에고~
자기를 부르기만 해도 내 눈은 바알게 지네.
지금 상황이 너무 힘이 들어 자기야.
가까운 사람들한테 충고 조언도 받지만
자기 알지?
결국은 나만이 결정 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야.....
힘들어.
아직도 우리 아들 보살 필 날이 많이 남았는데
내가 이래도 되는지,,,, 참,,,,
외팔이가 된 부모하나,,,, 참 어렵다,,,
자기 꼭 안고 좀 잤음 너무 좋겠다.
그러고 나면 좀 마니 나을 것 같은데
푸념 아니고 보고싶어서 온거야....자기야
그냥,,,, 이렇게라고 글이라도 쓰면
자기가 좀 내 곁에 있는 것 같을 거 같아서 말이야.
사랑해 남편~ 도와주라,,,,
와이프 가요
나왔어 에고~
자기를 부르기만 해도 내 눈은 바알게 지네.
지금 상황이 너무 힘이 들어 자기야.
가까운 사람들한테 충고 조언도 받지만
자기 알지?
결국은 나만이 결정 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야.....
힘들어.
아직도 우리 아들 보살 필 날이 많이 남았는데
내가 이래도 되는지,,,, 참,,,,
외팔이가 된 부모하나,,,, 참 어렵다,,,
자기 꼭 안고 좀 잤음 너무 좋겠다.
그러고 나면 좀 마니 나을 것 같은데
푸념 아니고 보고싶어서 온거야....자기야
그냥,,,, 이렇게라고 글이라도 쓰면
자기가 좀 내 곁에 있는 것 같을 거 같아서 말이야.
사랑해 남편~ 도와주라,,,,
와이프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