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너무짠한 당신에게
받는이 : 이현실
작성자 : 김준형 2011-08-17
정말 너무 슬픔니다. 그렇게 아무말도없이 가신 당신 야속 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당신의 우리가족의 큰 사랑은 우리 아들 딸이 모두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참사랑속에 우리는 항상 즐거웠고 지금도 당신의 품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디 우리 가족을 위해 하늘에서 지켜봐 주시고 우리 애들을 위해 웃어 주세요.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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