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에 아빠랑 다녀같지?
- 받는이 : 울1!!!!!딸에게
- 작성자 : 엄마가 2011-05-14
오늘 아침에너의모습은 너가 나한태 항상 보여주었던거.
바로 그거였단다. 너가 선모를 않혀놓고 얘기를
하는데.
꿈 속이지만 쟤가 왜? 저러나. 생각했단다.
선옥아 넌 항상 엄마한태 맘상한 소리를 잘.못했지?
선옥아! 보고싶어서 오늘 아침에
보았는데 왜 이렇 게 도보고 싶을까?
사랑하는딸. 미안하다
엄마가 몼나서.
이런엄마를 너는 항상 위대하다고해주었지?
편지 를써도 항상 위대 하신 이여사님 이라고 했지.
아!!!그립다 .그시절이.
사랑하는선옥아 안녕.
엄마 또올겨.
바로 그거였단다. 너가 선모를 않혀놓고 얘기를
하는데.
꿈 속이지만 쟤가 왜? 저러나. 생각했단다.
선옥아 넌 항상 엄마한태 맘상한 소리를 잘.못했지?
선옥아! 보고싶어서 오늘 아침에
보았는데 왜 이렇 게 도보고 싶을까?
사랑하는딸. 미안하다
엄마가 몼나서.
이런엄마를 너는 항상 위대하다고해주었지?
편지 를써도 항상 위대 하신 이여사님 이라고 했지.
아!!!그립다 .그시절이.
사랑하는선옥아 안녕.
엄마 또올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