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6월28일 선옥 탄생일!
2009년7월15일 날선옥이 하늘나라 가든날.
선옥아! 엄마가죄가 많은 사람인가봐.
왜? 나는 항상 이럲게 힘든 일만 생길까?
내!사랑선옥아. 요즈음 엄마는니 만나로 가고싶어.
조용히 내가 가면 울!딸만날까?
그럼우리선모는 많이 아플까?
선모 하고 지희가9월 달에 결혼한다.
너가 있었으면 아주아주 아름다운 결혼 식이될건데...
그날 엄마는 절데로 울지않을 려고 하는데.
을ㄲ봐걱정이야. 그리고 지희 가 강아ㅣ지를 무서워 하여서.
우리 효순이 아롱이 뚱이를 어디론가 보네야 하는데걱정이야,
엄마는 제일 어려움 중에 하나가 개생들 어떻게 하나 야!
선옥아 효순이는 니가 없는 방에 가서 몇일씩이나.
너를 찾아서 엄마가 힘들었는데.
내가 지네를 다른데로 보네면 나를 찾아해메는 모습이.
보여서 힘들어.엄마가 지나친 상상을 하는건가?
선옥아 이럴때 너가있음 엄마가 얼마나 좋을까?
요즘엄마는 나를 붕~뛰여서 .
너.있는곳 에가서 너랑 아빠랑얘기좀 하고싶어.
우리선옥이 편안하지?
내!딸 선옥이.엄마가 보이니?
엄마는 요즈음에 걸으면서 하늘 보고 마니운다.
왜?냐구.
우리선옥이가 내곁에 어 올수 없으니까?
방금 현주 아줌마 한태서 자나 왔는데 ,
내 목소리가 이상했나봐.
감기 왔냐고 하네.
그래서 ,응 감기들었어.
그랬단다,잘했지?
선옥아!엄마는 니영혼만 편안하면돼.
엄마는 내가 열씸 살꼐.
사랑하고 니동생은 잘좀 보살펴주고,
지희 하고. 태여 날 니 조카도 잘 보살펴 주렴,
내딸아!마니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