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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장모님의 자식들을 하늘나라에서 지켜주시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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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씨네 맏사위 |
사랑하는 장모.... |
2011-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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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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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씨네 맏사위 |
뵙고싶은 장모.... |
2011-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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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잃고 납골당에 옆에서 산지도 일년이 넘었네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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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내 아들 정의.... |
2011-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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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떠나신 날 이후로 비가 참 많이 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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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입니다. |
어머니 |
201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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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요즘 장마라 비가많이 내리는것 보고있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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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그립구보고싶어.... |
201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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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거기서도 좀 많이 움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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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입니다. |
어머니 |
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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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선옥이 하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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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
선옥이 |
2011-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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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기싫은데들어오지않는걸보면내아들은어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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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작은아들아 무.... |
2011-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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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목이 메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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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
그리운아버지 |
2011-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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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여행여행으로 떠나보낸 7월 9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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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느 아빠.... |
내사랑하는 막.... |
2011-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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