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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서 울고 보고싶어 울고 바꿀 수 없는 자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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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불쌍한 내 작.... |
2011-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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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을 살다가 내 아들 혼자서 어찌 지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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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작은아들 의현.... |
201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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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미안해 의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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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의현아 엄마다 |
2011-06-14 |
9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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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고 답답해 의현아 내 아들 의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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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사랑스런 내 .... |
2011-06-10 |
9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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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아 엄마가 많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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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보고싶다 한들.... |
2011-06-08 |
10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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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선옥이 고모.#46080;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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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
선옥이 |
2011-06-07 |
9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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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가슴에 묻지도 못하고 올것만 같아서 기다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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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아들아 이렇게.... |
2011-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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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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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맛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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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
선옥이 |
2011-06-06 |
9418 |
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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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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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
선옥이 |
2011-06-06 |
9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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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는 살아 있는 내 아들 의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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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의현아 무엇을.... |
2011-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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