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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엄마도 원망을 했어요 죄송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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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엄마 막내 딸.... |
201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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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아 엄마가 몸이 너무 안좋네 아들아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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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의현아 보고싶.... |
201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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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사는동안 공부 군데 학원 술도 못먹고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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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하고싶은것고 .... |
201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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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앞세운 죄인이지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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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작은아들 의현.... |
2011-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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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없는것처럼 세월이 가는것도 섭섭하구나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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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아들이 있어 .... |
2011-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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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간만큼 보고픔도 커가고 슬픔도 커져만 가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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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보고싶고 억울.... |
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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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아 엄마가 많이 아프다 아들한테가서요즘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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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소중한 내 작.... |
201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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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내 딸선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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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
선옥이 |
2011-05-30 |
9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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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가슴에 묻고 떠날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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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 |
사랑하는 막내.... |
201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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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오늘은 한여름 같았다 엄마는 몸이 안좋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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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하염없이불러보.... |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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