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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을 살다가 내 아들 혼자서 어찌 지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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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작은아들 의현.... |
201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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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미안해 의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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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의현아 엄마다 |
2011-06-14 |
1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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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고 답답해 의현아 내 아들 의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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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사랑스런 내 .... |
2011-06-10 |
11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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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아 엄마가 많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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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보고싶다 한들.... |
2011-06-08 |
1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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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선옥이 고모.#46080;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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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
선옥이 |
2011-06-07 |
1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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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가슴에 묻지도 못하고 올것만 같아서 기다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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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아들아 이렇게.... |
2011-06-06 |
1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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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맛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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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
선옥이 |
2011-06-06 |
11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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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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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
선옥이 |
2011-06-06 |
11719 |
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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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는 살아 있는 내 아들 의현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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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의현아 무엇을.... |
2011-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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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엄마도 원망을 했어요 죄송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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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엄마 막내 딸.... |
201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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