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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고 답답해 의현아 내 아들 의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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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사랑스런 내 ....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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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아 엄마가 많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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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보고싶다 한들.... |
2011-06-08 |
1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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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선옥이 고모.#46080;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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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
선옥이 |
2011-06-07 |
1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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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가슴에 묻지도 못하고 올것만 같아서 기다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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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아들아 이렇게.... |
2011-06-06 |
11574 |
5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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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맛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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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
선옥이 |
2011-06-06 |
10959 |
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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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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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
선옥이 |
2011-06-06 |
10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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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는 살아 있는 내 아들 의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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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의현아 무엇을.... |
2011-06-05 |
27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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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엄마도 원망을 했어요 죄송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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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엄마 막내 딸.... |
2011-06-04 |
17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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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아 엄마가 몸이 너무 안좋네 아들아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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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의현아 보고싶.... |
201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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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사는동안 공부 군데 학원 술도 못먹고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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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하고싶은것고 .... |
201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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