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내!고싶은딸 선옥이
받는이 : 선옥아.............
작성자 : 엄마가 2011-07-05
선옥아 엄마가 요즈음에는 날마다 울고 싶다.
유난히 선옥이가 그리운달이야.
보고싶다.
엄마의 마음을 무어라 표현할까?
내새끼! 보고싶은데.
내!딸선옥이 보고싶은데.
선옥이 보고 싶은데.
어제는 길에가다가 너와
비슷한사람이 지나가는데
넌, 줄알고 얼마나 열씸이 쫒아같는지.
아이 힘들다 선옥아.
오늘은 한번울어보자.
등록된 자료가 없습니다.
close
패스워드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