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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보내는편지

법조인이태여난꿈
받는이 : 울!선옥이 한태.
작성자 : 엄마가 2011-07-06
선옥아! 지난밤 꿈속에서 우리집에 새로들어올 아기가 법을 다루는
사람이되여서 수많은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일을하더라.
그날은 판사님이래. 미래의 내,손주가.
기쁜마음으로 꿈에서 깨어나서 기도 드렸다.
그리고 .너도 엄마한태 다녀같지?
얘쁜 리본을 가지고 왔든데.
엄마가 좋아하니까 너두 좋아했지?
참.이뻣는데.꿈은 행복 했는데 깨고나니 좀 허전하드라.
요즈음 엄마는 정말 행복한데우리강씨들때문에
무지무지 스트래스받는다.
지희는 강아지를 무서워하고,
나는 어떻게 떨구어내까 고민하고.
답이 안나온다.
요즈음에는 엄마가좀우울해 .
그래서 선옥이 가 더그리운거같다.
나의일에는 어떠한 고민도 해결해주던 해결사.
너두 나때문에더 힘들었지?
지지배야 그럴땐 엄마한태 말하지.
혼자 용감 한척 다해놓고.
그럲게 멀리 가버리면.내가 어떻게 감당하겠니?
너로인해서 행복해했던날들을 다시 토해내는 기븐이야.
요즈음은 너를 그리워하면서 날마다.
울자나.
보고싶고, 그리웁고................................................
사랑하고.
항상편안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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