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 받는이 : 어머니
- 작성자 : 아들입니다. 2011-07-08
한 사람이 신부에게 물었데요.. 신은 대체 어디에 있느냐고요..
그랬더니 그 신부는 뼈붙어 있는 가슴을 가리키며....."여기요.."
라고 대답을 했답니다.. 저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어머니는 단지 사는 세상이 저의 가슴 언저리 안 어디라고 생각합니다..
종교쟁이의 말장난이 저에게는 진리로 다가옵니다..어머니는 저의 가슴속에 살고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세상의 어느 달콤한 쵸콜렛보다도 더더 감미로운 그 소리 그 말
어머니.. 저의 맘속에 녹아듭니다.. 내 사랑 어머니..
어머니.... 제게 주신 많은 말씀들을 거역하지 않을 것을 어머니께 다집드립니다..
오늘도 어머니 단잠 꾸십시요.. 제가 항상 지켜드릴께요..
빠빠이.... 오늘도 조은 하루 마치시길요..내사랑 어머니..
그랬더니 그 신부는 뼈붙어 있는 가슴을 가리키며....."여기요.."
라고 대답을 했답니다.. 저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어머니는 단지 사는 세상이 저의 가슴 언저리 안 어디라고 생각합니다..
종교쟁이의 말장난이 저에게는 진리로 다가옵니다..어머니는 저의 가슴속에 살고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세상의 어느 달콤한 쵸콜렛보다도 더더 감미로운 그 소리 그 말
어머니.. 저의 맘속에 녹아듭니다.. 내 사랑 어머니..
어머니.... 제게 주신 많은 말씀들을 거역하지 않을 것을 어머니께 다집드립니다..
오늘도 어머니 단잠 꾸십시요.. 제가 항상 지켜드릴께요..
빠빠이.... 오늘도 조은 하루 마치시길요..내사랑 어머니..